![]() 광주시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평:생 출판 기념회」 진행 |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12월 7일(토) 오후 5시, 센터 내에서 성평등 공모전 시상식과 세 줄 일기집 ‘평:생(평등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위한 일기)’ 출판 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금)부터 11월 14일(목)까지 14일간 진행된 성평등 공모전 ‘평등평화액션챌린지(이하 평평액션챌린지)’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평평액션챌린지는 평등과 평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그 경험을 세 줄 일기나 그림일기로 기록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챌린지 기간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성평등과 평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이를 성찰하며 기록으로 남겼다.
출판 기념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작성한 세 줄 일기를 엮은 책 ‘평:생(평등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위한 일기)’을 공개했다. 책 속에는 참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실천 기록이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도 성평등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의장상이 수여되며 성평등과 평화를 위한 실천적 노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격려와 응원이 전해졌다.
수상자들은 평화상, 평등상, 액션상 등 다양한 상을 받았으며, 한 수상자는 “작은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뿌듯한 소감을 말했다.
시상식 후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참가자들이 평등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과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평등과 평화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행동과 태도로 실현할 수 있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평등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 신혜연은 “평등평화액션챌린지와 출판기념회는 성평등과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행동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활동이 공동체 안에서 평등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의회 의장상 수여로 공모전의 의미를 더욱 빛내며, 지역 주민들에게 성평등과 평화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뜻깊은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7 (토)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