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스타트업협회, REBOOTING 2025 성료 |
이번 행사는 '위기 속의 기회, Rebooting 2025'라는 주제로 제주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며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시작 이후 제주스타트업협회를 중심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과 교류의 장을 제공해 왔다. 올해도 제주특별자치도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관광공사, 각종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들이 공동 주최 및 후원을 통해 행사의 규모와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대표, 벤처기업 대표, 투자자,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청년 및 청소년 등이 참석하여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비전을 공유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미양빌딩 내 D동의 대강당과 소회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 워크숍, 투자 상담,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창희 ㈜비엠아이 대표의 기조 연설에 이어 고은숙 전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축사, 한국은행의 제주경제 인사이트 강연, 25년 스타트업 지원정책 방향인 정책강연, 김종현 섬이다 대표가 좌장이 되어 제주의 스타트업 기관들의 스타트업 정책 좌담회 및 AC, VC들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기준과 투자받는 노하우가 담긴 투자토크, 기업가 강연, 제주 소셜벤처 인사이트 컨퍼런스, 1:1 투자자 미팅, IR피칭 세션, JDC의 Route330 성과공유회, 제주관광공사의 네트워킹 세션, 제주관광대학교의 ‘로컬창업 Bloomup Talk’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스타트업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좌담회'세션을 통해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계획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VC패널토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유치에 대한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행동을 유발 할 수 있는 실무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 및 체험 부스에서는 제주 지역의 창의적인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였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Route330 혁신의 등대상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Route330 불굴의 피닉스상은 ㈜브이피피랩이 수상하였으며, 제주스타트업협회장상 세상에 없던 길상은 ㈜이지태스크가, 긍정의 배터리상은 ㈜벨아벨팜이 수상하였다.
제주스타트업협회 양일석 회장은 "현재 어려운 지역경제의 주축인 스타트업들에게 반드시 감동을 주고 싶었고, 동기부여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고,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 총괄 디렉터인 제주담다 김지윤대표는 One-way 방식의 발표보다 어려운 스타트업들이 직접 참여하고 어필 할 수 있는 본 행사 외에 학생과 청년 예비 창업가를 위한 이벤트와 IR 피칭,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제품들을 홍보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통해서 스타트업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번 '제주스타트업믹스 2024'는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와 성장의 영감을 제공하고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들은 "제주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직면한 도전들을 극복하고,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춘 생태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