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구활력펀드’ 출자사업의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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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소벤처기업부, ‘인구활력펀드’ 출자사업의 선정 결과 발표

모태펀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함께 140억원 출자, 총 217억원 규모 펀드 결성 추진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직무대리 이순석)에 따르면, 중기부는 1일(일) ‘인구활력펀드’ 출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인구활력펀드는 중기부 모태펀드가 95억원,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45억원을 각각 출자하여 2개 펀드, 217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이번 출자사업에서 선정된 217억원 규모 벤처펀드는 ’25년 상반기 내 결성될 예정으로, ’25년부터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에도 벤처투자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활력펀드는 올해 출자사업이 도입된 첫 번째 연도임에도 불구하고 민간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개의 벤처펀드 선정에 14개 운용사가 신청을 하여 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당초 결성 목표액 200억원 대비 17억원이 늘어난 총 217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인구활력펀드를 시작으로 인구감소지역에도 모험자본을 공급하여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벤처기업들도 투자를 유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