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신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진행 |
이번 행사에는 신전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강진산 고춧가루와 찹쌀을 주재료로 고추장을 만들었다. 고추장 재료는 모두 신전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 더욱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었다. 부녀회원들은 고추장을 정성껏 담그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총 40통, 신전면의 20개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고추장 한 통 한 통에는 부녀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 이를 받은 주민들은 큰 기쁨을 누렸다.
고추장을 받은 한 이웃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고추장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올겨울은 고추장이 있어 마음이 훈훈하고,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을 생각에 기쁘다”고 말했다.
이유환 신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근 신전면장은 “신전면 새마을부녀회가 보여준 나눔 정신에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뜻깊은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를 바라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전면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외에도 밑반찬 나누기,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