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
익산시는 동절기 대비 하수관로 준설 공사를 진행해 퇴적된 기름때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준설작업은 모현동, 신동, 남중동 등 상습 침수구역과 식당 밀집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해 시민 불편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맨홀을 점검해 단차제거 공사를 추진하고, 낙엽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와 맨홀을 정비해 겨울철 하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준설작업으로 하수관로가 대부분 정비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힘 현상이 발생한다"며 "하수관로 막힘은 역류 피해나 넘친 물이 얼어붙어 안전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기름 또는 음식물 찌꺼기를 걸러내고 방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