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14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2024년 남도아이지킴이단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아동보호에 대한 마을 중심의 지역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여 학대위기 아동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아동학대 발생률의 감소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남도아이 지킴이단(전라남도 서부권 내 시·군별 지킴이단장 및 단원), 시·군별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전담요원 ,목포경찰서 APO,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석하여 △ 아동학대 주요사례 △ 남도아이 지킴이단 활동(예방법, 신고법 등) △ 학대예방경찰관(APO) 역할 안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임광묵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도아이 지킴이단과 함께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와 예방 방법, 신고 절차에 대해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들과 APO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아동 보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기관에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1998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 영암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