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이 성매매 피해 장애 여성의 권익옹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자리해 평소 업무를 추진하며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성매매 피해 장애 여성의 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공동 대응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함께 힘을 합치자고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유대와 협조를 통해 장애인학대 대응 및 지원뿐만 아니라, 장애인학대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교육이나 홍보 등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조백기 관장은 “여성 장애인・청소년 등의 사회적 취약성을 이용한 성매매 피해 등 성 및 금전 착취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성매매 피해에 따른 학대 피해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들
피해장애인을 조기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제주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유형의 학대 상황에 대해 신고 접수, 조사, 지원하는 기관으로, 장애인 학대 상황을 보거나 알게 되면 1644-8295로 신고하면 된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9 (월) 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