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은 13일(수),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11월 둘째 주 주간간부회의에서 지역 상권 활력, 취약계층 생활안정 등을 포함한 道 민생경제 활력회복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탐나는전·공공배달앱(먹깨비) 및 전통시장 이용에 공직자가 솔선하여 적극 참여하고,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도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2025년도 예산(안) 심사가 12월까지 진행된다면서 부서별 편성된 핵심 사업들이 심사 과정에서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더 적극적이고 명확한 논리를 가지고 심사에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제주시 비전·목표와 사업 간 연계성을 확보하는 일이 예산 확보 만큼 중요하다면서 정책과 예산 연계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주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5일 ‘레드향 열과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받게 되면서 재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피해신고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청 기간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 만큼 개별 농가를 대상으로 조속히 안내하고, 안정적인 피해 보전을 위한 재해보험 제도 개선과 관련된 道와의 협업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道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지난 주 발생한 어선 침몰사고 수색 작업에 노력해주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면서 두 번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선 사고 예방 안전점검에도 더 세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9 (월)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