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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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추진

음식점, 편의점, 미용실, 약국 등 경사로 설치로 보행 약자 편의 증진
오는 21일까지 익산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

익산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추진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익산시가 익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쓴다.

익산시는 인증음식점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출입구 문턱과 높이차를 제거하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 경사로 설치는 의무지만 300㎡ 미만의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은 의무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경사로가 미설치 된 곳이 많다.

이에 익산시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탁금 1,000만 원을 투입해 경사로 설치 지원을 결정했다. 경사로 설치비는 전액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편의점, 식당, 카페, 미용실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사업주는 오는 21일까지 익산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익산대로30길 11-1)에 방문하거나 이메일(atac0964@duam.net)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 7월에도 경사로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음식점 6개소에 경사로 9개를 설치해 장애인, 임산부, 어르신 등의 편의를 증진했다"며 "보행 약자의 일상적인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