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
점검 기간은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점검 대상은 김칫속,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 가공품(다진마늘․생강 등) 등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0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고춧가루에 고추씨분 등 다른 원료 혼합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무표시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제조가공실 및 기계·기구류 청결 관리 여부, △기타 위생적 취급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또한, 이번 점검기간 동안 도매상․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김장재료인 고춧가루, 젓갈류 등의 가공식품과 배추, 무, 양파, 굴, 멸치, 오징어 등의 농·수산물을 수거하여 식품별 기준 및 규격, 잔류농약 및 중금속 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제주시는 최근 3년간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31개소*에 대하여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한 업소는 없었다.
제주시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김장철을 맞이하여 김장용 식재료의 유통 및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