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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관광 대혁신’ 정책이 제주관광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만큼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관광수요 창출과 관광 가치 제고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업계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제주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온(ON) ’, ‘함께 온(ON) ’, ‘나눔 온(ON)’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다시 ON]에서는 제주형 공공 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 40%, 수험생 가족 30%, 구정 연휴 관광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함께 ON]은 항공사와 협력해 수능생‧청년‧가족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한라산 등반 인증시 관광객 할인[제주항공 등], 자녀동반 가족 항공권 제공(동반 1인), 대형 포털사이트 연계 항공권 구매 포인트 증정(5,000명) 행사도 추진된다.
특히, 도민과 관광객 대상 감사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라산 등반(11.27.~12.27. 1개월 예정) 탐방예약 일시 해지도 검토 중에 있다.
[나눔 ON]을 통해서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선다. 프로모션에 참여해 ‘탐나오’에서 쿠폰 다운로드 1건당 100원씩 적립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제주도는 11월 말 서울 홍대, 성수, 서울역 일대에서 ‘2025 제주관광 서울 로드쇼’를 개최해 관광콘텐츠와 디지털 대전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대혁신’에 참여한 관광사업체를 위해 디지털 전환 개선 자금 지원을 위한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도 실시한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관광인과 관광객의 협조로 이어나가고 있는 제주관광 대혁신의 확산과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2025년까지 제주관광 대혁신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모든 참여 주체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