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제10회 향동 은행나무아래로 축제 개최 |
이번 축제는 약 1,5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은행나무길을 순천의 가을 명소로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향동의 마스코트 ‘향도령’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축제의 상징성을 더했다.
![]() 순천시, 제10회 향동 은행나무아래로 축제 개최 |
축제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자 현수막을 최소화하고 개방형 무대를 도입했다. 은행알 브로치 만들기, 바다유리 목걸이 만들기 등 자연과 공생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은행잎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자연과 공생하는 체험거리’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의 상징인 노란 ‘은행핀’을 제공하여 거리 곳곳에 은행잎이 춤추는 듯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기 프로그램인 ‘가을우체통’과 ‘은행나무 즉석사진관’은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400여 명이 참여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 99%에 가까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신광래 행사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향동 주민, 소상공인, 방문객들이 모두 웃음 짓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원도심을 이끄는 가을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