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시 금융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인 ‘금융 취약계층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은 전국 6개 광역 지역본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발굴한 금융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금융 연체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후원은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전주시의 연계로 이뤄진 것으로, 전주시 각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100% 이하 금융 취약계층 93명에게 이불과 온풍기, 쌀 등의 생필품이 제공(1인당 21만 원 상당)됐다. 또, 채무상담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도 지원됐다.
신우선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생계를 위한 지원 외에도 채무상담을 통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사업 등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가계부채로 고통받는 금융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맞춤형 채무상담을 지원해 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준 물품을 채무로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전주시도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