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나눔복지재단 주암댐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 현장 종사자 격려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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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water 나눔복지재단 주암댐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 현장 종사자 격려 물품 전달

“폭염보다 뜨거운 현장, 시원한 응원으로 힘 보탰다”

K-water 나눔복지재단 주암댐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 현장 종사자 격려 물품 전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사회복지법인 K-water 나눔복지재단(대표이사 박세훈)이 운영하는 주암댐노인복지관(관장 문응연)은 8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이틀간 순천시 승주읍, 낙안면, 상사면, 송광면, 외서면, 월등면, 주암면, 황전면 등 8개 읍·면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수고하고 있는 생활지원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생활지원, 사회참여, 자원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일상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8개읍·면 지역 1,087명의 대상자에게 67명의 생활지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문응연 관장은 지역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전뿐 아니라 종사자의 건강관리도 중요함을 강조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함께 나눴다.

생활지원사들은 예상치 못한 현장 격려에 반가움을 나타내며, 시원한 음료와 유쾌한 응원 문구 덕분에 잠시 더위를 잊고 힘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암댐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지원사들이 건강하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