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앵커사업, 지역문제해결 리빙랩·정책개발 성과발표회 개최 |
국립순천대 앵커사업 시군동반성장사업부가 주관한 이번 발표회에는 리빙랩 선도학과 7개, 우리동네 리빙랩 9개, 리빙랩 정책연구 7개 과제 담당자와 실무진을 비롯해 순천시청 경제진흥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과제들은 1차년도 이월사업으로 추진됐다.
발표회에서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학생·지역기관 등이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리빙랩 활동부터 현장 실증,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와 제안까지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고립청년의 자립과 지역통합돌봄, 청년 정주, 구도심·소상공인 활성화,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생활악취 저감,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접목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정책연구 분야에서는 대학통합에 따른 교원양성 개선, 국제농업인재 양성, 전남 동부권 지역통합돌봄, 청년층 지역정주, ESG·SDGs 지역 확산 등 지역의 중장기 현안을 다룬 연구 결과와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이를 향후 지역사업과 대학의 지역협력 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순천만가든마켓과 지역기업의 상생을 모색하는 ‘순천드림’ 프로젝트의 추진성과도 소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과제마다 다루는 지역문제는 달랐지만 주민과 대학, 지역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는 공통점이 있었다”며 “다른 과제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현민 국립순천대 시군동반성장사업부장은 “이번 발표회는 청년과 돌봄, 환경, 문화, 지역산업 등 지역사회가 실제로 마주한 문제를 대학과 주민, 지역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온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검증한 리빙랩 성과와 정책연구에서 도출한 제안을 후속 사업에 적극 반영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월)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