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농협, 임직원 체육행사 개최 |
이번 행사는 사무소와 부서별로 팀을 연합해 남직원 풋살과 여직원 발야구 경기를 진행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남직원 풋살에는 4개 연합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으며, 경제사업장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신규직원 임동춘 씨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는 기존 풋살대회에 더해 여직원 발야구 경기를 처음 도입하여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직원 중심으로 진행됐던 체육행사에 여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사전에 함께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경기 당일에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야구는 2개 팀이 단판 승부를 펼친 가운데 본점·자재·마트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에서는 승패를 넘어 서로의 플레이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평소 업무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직원 간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형인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이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응원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경기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편 동료들의 경기를 열띤 응원으로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허순구 조합장은 “그동안 남직원 풋살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 여직원 발야구를 새롭게 마련하면서 성별에 관계없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직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경기하며 소통하고 웃는 모습을 보면서 체육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은 뜨겁게, 동료애는 끈끈하게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농협은 이번 체육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며 건강과 조직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8.31 (월)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