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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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고흥경찰서,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고흥경찰서(총경 안민탁)에서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내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지하차도, 침수우려도로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여름철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주민들이 실제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을 비롯해 관할 파출소, 면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재난취약지 18개소 중 위험도가 높은 10개소를 직접 찾아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피고, 재난 발생 시 교통통제 방법과 주민대피 계획이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 했다,

점검은 7일 점암(3개소)·읍내(4개소)를 시작으로, 8일 봉래(1개소), 9일 녹동(1개소)·금산(1개소) 순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재난장비 부족 여부 △현장 애로사항 △지원 요청사항 등도 함께 파악 했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장마철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이어가는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