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며 지역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현장 중심 생태교육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 및 보호자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탐나라공화국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현장교육 운영 ▲상상·예술·환경·사회·책임 경영(ESG)기반 문화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생태 배움터인 탐나라공화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생태적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상과 예술, 환경·사회·책임 경영(ESG)을 기반으로 한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지역 교육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