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전남농업기술원과 검역병해충 확산 차단 위한 현장점검 실시 |
이날 점검에서는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검역병해충에 대한 약제 방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사과·배 재배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 관리 실태와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토마토뿔나방 발생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작물 생육 상태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병행하여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과·배 재배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 관리 실태와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토마토뿔나방 발생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현재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총 220만 원을 투입해 등록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과(2.3ha)와 배(2.7ha)를 재배하는 17 농가(총 5.1ha)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총 6,316만 8천 원을 투입해 등록 약제 교환권을 지원 중이다. 이는 토마토(93.1ha)와 파프리카(13.8ha)를 재배하는 121 농가(총 106.9ha)에 적용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검역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피해 확산을 철저히 차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