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CSU 멘토단 동료상담 역량강화 자살예방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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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CSU 멘토단 동료상담 역량강화 자살예방교육’ 성료

광주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 ‘요즘어때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동료상담 역량강화 및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이수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CSU 멘토단 동료상담 역량강화 자살예방교육’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최근 청년층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조선대학교가 또래 기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취업학생처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지난 4월 15일 재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CSU 멘토단 동료상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공식 인증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요즘 어때?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교육에는 동료상담 멘토단 소속 재학생 47명이 참여했다. CSU 멘토단 동료상담프로그램은 재학생으로 구성된 또래 상담 조직으로, 대학생활 적응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청년기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위기 신호 인식, 공감적 대화 기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학습하며 동료상담자로서의 실천 중심의 상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강희영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단이 또래 학생들의 심리적 적응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