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참여기업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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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참여기업 기관 모집

기업·기관 9개소 모집, 리더·참여예술인 5명씩 매칭 및 예술협업활동 지원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참여기업 기관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이‘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이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며, 재단이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기관·예술인 간 확장된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통한 예술인 직업 안정화 및 예술적·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재단은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도내 기업 및 기관 9개소를 선정해 향후 선정되는 리더·참여예술인과 함께 ▲ 사회공헌 및 사회문제 해결, ▲ 기업·기관 조직문화 해결, ▲ 지역 환경·생태 문제 해결, ▲ 공연·전시기획(실행), ▲ 예술교육기획(실행) ▲ 아카이빙, ▲ 공간디자인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기업·기관 공모 지원 자격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 및 예술협업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가 가능해야 한다. 이렇게 선정된 기업·기관은 재단이 매칭한 예술인(리더예술인 1명, 참여예술인 4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예술인의 활동비는 재단이 지원한다.

신청서 양식 및 공모 내용은 재단 공식 누리집(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17일 오후 17시까지 이메일(jbct2024@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예술로 지역사업은 예술인의 창의력이 기업의 자원과 만나 긍정적인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혁신적인 사업이다.”라며, “예술이 단순히 감상의 대상을 넘어,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열쇠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해로 7년 연속 예술로 지역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8개 기업·기관과 44명의 예술인이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안전 홍보송 제작과 기존의 형식적인 추모 문화를 벗어나 헌화의 본질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총 8개의 예술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jbct.or.kr)와 창작지원팀_예술인복지증진센터(063-230-7430, 7432)에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