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대학생 튜터링 사전 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학습 공백이 우려되는 겨울 방학 동안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내용은 ▲대학생 튜터링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를 위한 소그룹 수업 운영 방법 ▲학생 상담(학교생활·교우관계·진로) 기초 ▲튜터의 역할과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교사들이 실제 학생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12일(월)부터 순천대학교사범대학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습지원대상학생 및 학습보충 희망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대학생 튜터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튜터 1인당 2~4명의 학생을 매칭하여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지도는 물론, 정서 및 진로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사전 연수에 참여한 한 대학생 튜터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수준뿐만 아니라 정서 상태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며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도함으로써 학생에게는 자신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허동균 교육장은 “대학생 튜터링은 학생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예비교사에게는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사전 연수를 통해 예비교사들이 학생 지도에 대한 책임감을 갖추게 된 만큼, 이번 겨울방학 튜터링이 학생과 튜터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08 (목) 14:02














